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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 채소 걱정 끝! 누구나 쉽게 만드는 한 끼 해결 볶음밥

 

냉장고 속 채소 처리하기! 채소 듬뿍 볶음밥 레시피 2가지

 

장을 보고 나면 자주 마주하는 고민 중 하나는 '냉장고에 남은 채소를 어떻게 처리할까'다.
애매하게 남은 양배추, 당근, 버섯, 애호박 같은 채소들은 버리기엔 아깝고, 따로 요리하자니 번거롭다.
이럴 때 딱 좋은 요리가 바로 채소볶음밥이다.
볶음밥은 별다른 기술 없이도 만들 수 있고, 냉장고 속 자투리 채소를 활용할 수 있는 최고의 실용 레시피다.
이 글에서는 채소를 듬뿍 넣고 만드는 볶음밥 레시피 두 가지를 소개한다.
재료 손질부터 간단한 팁까지 정

 

자투리 채소, 볶음밥으로 해결하세요

냉장고에 채소가 애매하게 남았을 때, '뭐 해 먹지?'라는 생각이 들기 마련이다.
찌개에 넣자니 종류가 제각각이고, 나물 무치기엔 손질이 번거롭다.
그럴 때 가장 간단하고 확실하게 해결할 수 있는 방법이 바로 볶음밥이다.
특히 밥 한 공기만 있으면 재료가 많지 않아도 한 끼 식사가 완성되니, 누구나 쉽게 시도할 수 있다.

 

1. 채소 듬뿍 간장볶음밥



고소한 간장향과 아삭한 채소가 어우러진 기본 볶음밥

준비 재료 (1인 기준)

- 밥 1공기

-  양파 1/4개

-  당근 조금

-  애호박 1/4개

-  표고버섯 1개

-  식용유 1큰술

-  간장 1큰술

-  참기름 1/2큰술

-  통깨 약간

만드는 방법

-  채소는 모두 작게 다져서 준비한다.

-  팬에 식용유를 두르고 양파, 당근, 애호박, 버섯을 넣고 중불에 볶는다.

-  채소가 반쯤 익으면 밥을 넣고 잘 풀어가며 볶는다.

-  간장과 참기름을 둘러 간을 맞추고, 마지막에 통깨를 뿌려 완성한다.

포인트

-  간장을 팬 가장자리에 둘러 불향을 살리는 것이 핵심

-  계란을 함께 넣으면 영양과 맛이 풍부해진다

-  재료는 기호에 따라 자유롭게 대체 가능 (청경채, 양배추도 좋음)

 

2. 칠리소스 채소볶음밥



매콤달콤한 소스가 중독성 있는 색다른 볶음밥

준비 재료 (1인 기준)

-  밥 1공기

-  파프리카 1/4개

-  양파 1/4개

-  브로콜리 한 줌

-  양배추 조금

-  칠리소스 2큰술

-  굴소스 1작은술

-  식용유 1큰술

만드는 방법

-  브로콜리는 살짝 데쳐두고, 나머지 채소는 잘게 썬다.

-  팬에 식용유를 두르고 양파, 파프리카, 양배추를 볶는다.

-  밥과 데친 브로콜리를 넣고 잘 섞는다.

-  칠리소스와 굴소스를 넣고 골고루 볶아 마무리한다.

 


포인트

-  칠리소스는 스위트 칠리나 고추장 베이스 칠리 모두 가능

-  브로콜리 대신 애호박, 청경채 등으로 대체 가능

-  남은 고기나 햄, 새우 등을 넣으면 식감과 풍미가 더 좋아진다

-  볶음밥 잘 만드는 작은 팁 3가지

-  밥은 하루 지난 찬밥이 가장 좋다
   – 물기가 적어야 볶을 때 뭉치지 않는다.

-  채소는 너무 많이 넣지 않는다
    – 밥보다 채소 양이 많으면 퍼질 수 있다.

-  불 세기는 중불 이상 유지
   – 센 불에서 빠르게 볶는 게 고슬고슬하게 완성하는 비결이다.

 

마무리



채소가 냉장고에서 시들기 전에 처리하는 가장 좋은 방법은
한 번에 볶아버리는 것이다.
간단하면서도 맛있고, 건강까지 챙길 수 있는 채소볶음밥은
반찬이 없어도 만족스러운 한 그릇 식사가 된다.
냉장고 속 자투리 채소를 정리하고 싶다면,
오늘 당장 냄비보다 프라이팬을 꺼내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