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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엔 먹고 내년엔 줄인다! 삼겹살·치즈·감바스로 스트레스까지 풀어버리기

 

 

한 해의 마지막을 보내는 이 시기, 다이어트를 이야기하기엔 너무 이르다.
매년 반복되는 다짐 “내년부터는 진짜 빼자!”를 외치기 전,
지금은 그저 맛있게, 기름지게, 후회 없이 먹는 게 먼저다.

 

이번 글에서는 연말에 즐기기 딱 좋은 ‘기름진 밥상 3종’을 소개한다.
✔️ 삼겹살 마늘볶음, ✔️ 치즈 베이컨 파스타, ✔️ 에어프라이어 감바스
한 번쯤은 먹고 나서 후회해도 괜찮다.
연말이니까. 

스트레스 날릴 때만큼은 칼로리를 잊어도 된다.

 

 

🥓 1. 삼겹살 마늘볶음 – 집에서 먹는 이자카야 느낌



- 재료

✔ 삼겹살 400g

  마늘 15~20알 (슬라이스 or 통)

  대파 1대

  소금·후추

  간장 1작은술

  맛술 1작은술

  참기름

- 만드는 법

  삼겹살은 한 입 크기로 썰고 키친타올로 핏기 제거

  마늘은 넉넉히 썰어 기름 없이 약불에 먼저 볶기

  마늘이 노릇해지면 삼겹살, 대파 투입

  중불에서 노릇하게 굽다가 간장, 맛술 넣고 볶기

  마무리로 후추 + 참기름 한 방울

🍽️ 추천 곁들임

  상추쌈보다는 흰쌀밥 or 볶음밥에 딱

  맥주 or 하이볼과도 찰떡

✅ 연말 포인트
👉 굽는 소리, 마늘 향, 육즙...
모든 감각을 자극하는 폭식 유도 메뉴

 

🧀 2. 치즈 베이컨 파스타 – 고소함과 느끼함의 끝판왕



- 재료

  베이컨 4줄

  양파 1/2개

  우유 1컵

  슬라이스 치즈 2장

  파스타 면 1인분

  소금, 후추, 파슬리

  (옵션) 버터 1조각

- 만드는 법

  파스타 면 삶기 (소금+물, 알덴테로)

  팬에 베이컨, 양파 볶기 → 버터 추가

  우유 넣고 끓이다가 치즈 녹이기

  삶은 면 투입 + 졸이기

  소금·후추 간 + 파슬리 톡톡

🍽️ 팁

  치즈는 체다 + 슬라이스 섞으면 풍미 폭발

  더 고소하게 먹고 싶다면 생크림 or 크림치즈 소량 추가 OK

✅ 연말 포인트
👉 “지금 아니면 못 먹는다”는 마인드로
칼로리를 망각하고 먹는 그 한 끼의 쾌감

 

🦐 3. 에어프라이어 감바스 – 바게트랑 폭풍 흡입

 


- 재료

  새우 (껍질 벗긴 것) 10~12마리

  마늘 슬라이스 10개

  올리브오일 5~6큰술

  건고추 2개

  소금·후추

  파슬리 or 바질 약간

- 만드는 법

  에어프라이어 용기에 올리브오일, 마늘, 새우, 고추 넣기

  180도 7~9분 돌리기

  기호에 따라 소금·후추 간 + 파슬리

🍽️ 곁들임 팁

  바게트 or 식빵 필수!

  남은 오일에 파스타 면 넣으면 2차 요리 가능

✅ 연말 포인트
👉 이건 야식으로 혼자 먹어도 행복 200%
술 안 마셔도 행복한 기름요리의 정수

 

✅ 마무리



다이어트는 1월 2일부터,
12월 마지막 주는 위로와 보상의 시간이다.
칼로리는 잠시 잊고, 스트레스를 녹이는 한 끼의 만족을 느껴보자.
오늘만큼은 ‘먹고 후회하자’라는 명언(?)을 실천해도 좋다.

✔️ 삼겹살
✔️ 치즈
✔️ 오일 새우

 

한 번쯤은, 의식 있는 폭식도 필요하다.
그리고 나서, 다시 다이어트를 시작하면 된다.

 

🎯 이런 사람에게 추천!



  연말에 “나 자신에게 보상하고 싶은 사람”

  가족, 친구와 특별한 저녁을 보내고 싶은 사람

  “다이어트는 내년부터지”를 외치는 사람

  집에서 간단하게 고급진 요리 해보고 싶은 사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