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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장고 속에서 오래 가고 질리지 않는 반찬으로, 새해 요리 루틴 만들기!

 

✨ 2026년 요리 다짐! 매주 만들어 먹기 좋은 기본 반찬 3종

 

2026년을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세우는 목표 중 하나는 바로 ‘집밥 늘리기’다.
특히 요리를 잘하지 않더라도 매주 실천할 수 있는 작고 확실한 시작이 있다.
바로 기본 반찬 3종을 매주 만들어 냉장고에 채워두는 것이다.
이 습관 하나만으로도 외식 횟수가 줄고, 식비 절약 효과까지 생긴다.
이번 글에서는 2026년을 맞아 누구나 쉽게 만들 수 있는 기본 반찬 3가지를 소개한다.
조리법은 간단하지만 반복해서 먹어도 질리지 않는 맛과 보관성, 응용성까지 고려했다.

 

 

 

1. 진미채 볶음 – 한 번 만들면 일주일 든든한 단짠반찬



- 재료

✔ 진미채 200g

  고추장 1.5큰술

  고춧가루 1큰술

  간장 1큰술

  다진 마늘 1작은술

  설탕 1큰술

  물엿 1큰술

  참기름 1큰술

  마요네즈 1큰술 (비린내 제거용)

- 조리법

  진미채는 미지근한 물에 살짝 불려 물기 제거

  마요네즈에 먼저 버무려 비린내 제거

  양념을 냄비에 넣고 중불에서 끓이다가

  진미채 넣고 약불에서 3~5분 볶기

  마지막에 참기름과 통깨

✅ 포인트: 냉장 보관 기준 5~6일 이상 보관 가능
✅ 활용도: 도시락 반찬, 주먹밥 속재료, 술안주까지 OK

 

2. 시금치나물 – 따뜻한 밥과 최고의 궁합



- 재료

  시금치 한 단

  소금 약간

  다진 마늘 0.5큰술

  국간장 1큰술

  참기름 1큰술

  깨소금 약간

- 조리법

  끓는 물에 소금 조금 넣고 시금치 데치기 (30초)

  찬물에 헹구고 물기 짜기

  양념에 조물조물 무치기

  깨소금 살짝 뿌려 마무리

✅ 포인트: 데친 후 꼭 물기를 꽉 짜야 양념이 배어든다
✅ 보관: 냉장 2~3일
✅ 팁: 데친 시금치는 냉동해두면 나중에 된장국용 재료로 활용 가능

 

3. 어묵볶음 – 실패 없는 국민 반찬



- 재료

  사각 어묵 4장

  양파 1/2개

  간장 1.5큰술

  설탕 1작은술

  맛술 1큰술

  물 2큰술

  식용유, 참기름, 깨소금

- 조리법

  어묵은 먹기 좋은 크기로 썰고 끓는 물에 살짝 데치기

  팬에 식용유 두르고 양파+어묵 볶기

  간장, 설탕, 맛술, 물 넣고 자박하게 볶기

  마지막에 참기름, 깨소금

✅ 포인트: 양파의 단맛이 어묵의 감칠맛을 살려준다
✅ 보관: 냉장 3~4일
✅ 응용: 밥반찬은 물론, 유부초밥 토핑, 김밥 재료로도 OK

 

✅ 마무리



요리를 잘하지 않아도,
매주 세 가지 반찬만 만들어두면 집밥에 대한 부담이 확 줄어든다.
이런 기본 반찬 3종은 초보자도 쉽게 만들 수 있을 뿐만 아니라
냉장 보관과 응용 범위가 넓어 ‘루틴 요리’로 딱 맞는다.

2026년엔 더 자주, 더 건강하게 집밥을 먹고 싶다면
이번 주말, 세 가지 반찬 만들기부터 도전해보자!
한 해의 첫 습관이 52주의 식생활을 바꿔줄지도 모른다.